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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를 대표하는 2인의 발걸음

한혜성 기자 helen@vanchosun.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

   

최종수정 : 2011-05-27 11:11

스티븐 하퍼(Harper) 캐나다 총리와 존 베어드(Baird) 외무장관이 27일 오전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  G8정상회담의 오전 회의에 참석하기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.

글=한혜성 기자/사진=캐나다총리실 제공


<▲ 사진=캐나다총리실 제공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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